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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회지 - 대한전자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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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제목(Korean Title) [특집] KDX 한국데이터거래소, 최초에서 최대로
영문제목(English Title)
저자(Author) 민경영  
원문수록처(Citation) VOL 48 NO. 01 PP. 0026 ~ 0031 (2021. 01)
한글내용
(Korean Abstract)
지난 20세기 이후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대부분 석유를 떠올릴 것이다. 지난 백여 년간, 석유의 가격에 따라 세계 경제가 출렁였고, 크고 작은 산업들이 명멸했으며,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야말로 ‘석유의 시대’다. 물론, 인류가 항상 석유를 중요하게 여겨온 것은 아니었다. 오랜 기간, 인간은 석유를 단순한 등화제, 접착제, 약품 혹은 화장품으로 사용할 뿐이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잉여 자원. 이런 석유가 세계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은 바로 19세기 중반, 2차 산업혁명 시기였다. 석탄의 대체제로 산업계에 데뷔한 석유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다양한 기계의 동력원으로 활용됐다. 그리고 1885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창업주 카를 벤츠(Karl Benz)가 석유를 활용하는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았고, 헨리 포드 (Henry Ford)의 포드사가 석유를 활용하는 자동차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석유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뒤로 많은 천연가스 등 많은 자원들이 석유를 ᅟᅢᆮ체할 것이란 기대 아래 새롭게 발굴됐지만, 그 성과는 시원치 않았다. 석유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석유를 지배하는 국가와 기업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큰 부를 창출해내고 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전혀 새로운 종류의 자원이 산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수도 있지만,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 바로 데이터(data)다.
영문내용
(English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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