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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학회지 (Communications of KI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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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제목(Korean Title) [특집원고] 3D 프린팅 기술과 산업 동향
영문제목(English Title)
저자(Author)   
원문수록처(Citation) VOL 35 NO. 11 PP. 0024 ~ 0031 (2017. 11)
한글내용
(Korean Abstract)
정보통신기술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의료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전자상거래의 등장으로 인터넷, 모바일 등을 활용한 온라인 상 상거래는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실물 형태의 제품 이동은 오프라인 방식을 벗어나기 어려운 한계를 가지고 있다. 3D프린팅 기술은 기존 제조업 및 물류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생산 기술의 하나로 대량 생산 중심이었던 산업 구조를 더욱 다변화된 다품종·소량 생산체제로 바꿔 놓을 혁신적인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3D프린팅 기술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3D프린팅을 통해 제품이 필요한 현장에서 직접 프린팅 함으로써 제품의 오프라인 이동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수있고 정밀성이 요구되는 부품이나 완제품도 경제적으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3D프린팅 기술은 4차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3D프린터는 미국의 3D시스템즈 사가 1980년대에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프린터를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이후 3D프린터는 기업에서 새로 개발한 제품을 생산하기 전에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었다. 초기에는 플라스틱 소재에 국한되었으나 관련 산업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나일론, 고무, 금속, 세라믹 등으로 소재의 범위가 확장되었고, 산업용 시제품뿐만 아니라 정밀한 제작을 필요로 하는 의료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상용화되어 산업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단계로 진입하였다. 3D프린터의 특허권의 행사 기간의 종료로 대중화[1]되었고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비용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산업 분야 뿐 아니라 피규어 제작 분야[2] 등에 활용하는 일반 사용자들도 증가하였다. 201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을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로 선정하였으며 타 분야 간 경계를 뛰어넘을 융·복합기술로도 꼽고 있다. 정부는 3D프린팅산업 진흥 및 이용자 보호와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전략으로써 3D프린팅 산업 진흥 기본계획(‘17~’19)을 마련(’16. 12월, 정보통신전략위원회)하고 ‘2019년 3D프린팅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할 4대 추진전략과 12대 정책과제로 구성하였다. 3D프린터는 전통적으로 항공이나 자동차와 같은 제조업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었으나 의료, 건설, 소매, 식품, 신발[3], 의류[4, 9]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로 관련 산업의 급팽창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3D프린팅 산업의기술 동향과 산업 활용의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로서의 대응 방안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영문내용
(English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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